1978년 제28회 베를린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하였다. 프랑코 정권 장기 집권하에서의 살아가는 스페인 중산층의 삶을 풍자한 영화다. 어느 여름 날 아침, 어느 도시에 있는 한적한 레스토랑에서 50여명의 사람들은 매년 기념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다. 그들은 스포츠낚시클럽의 멤버들이다.
1978년 제28회 베를린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하였다. 프랑코 정권 장기 집권하에서의 살아가는 스페인 중산층의 삶을 풍자한 영화다. 어느 여름 날 아침, 어느 도시에 있는 한적한 레스토랑에서 50여명의 사람들은 매년 기념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다. 그들은 스포츠낚시클럽의 멤버들이다.